ファン・チャンソンのインスタグラム(hwang_chan222) - 6月28日 20時39分
작가노트
나의 사진은 일상의 우연과 행복이다. 라고 말하고 싶다.
일상에서 나는 여러가지 아름다움과 만나게 된다.
그 아름다움을 만나는 건 우연의 일치이고 그 우연을 발견하고 간직하는 건 행복이다.
일상의 순간들 속에 배움이 있고, 느껴지는 것에 사색이 있다.
나의 일상은 일의 연속이었고 카메라를 들고 세상을 보는 건
일을 탈피하는 것이었다.
나의 사진은 우연의 찰나를 기억하고 사색하는 나의 기록이다.
한라산
3월 한라산 1100고지에 가면 이러한 광경을 볼 수 있다.
눈처럼 보이지만 이 모든 나무들이 얼음꽃을 피워낸 것이다.
생에 처음보는 광경이었다.
자연이 이렇게 신비롭구나.
판타지가 다른 곳에 있는게 아니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황홀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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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