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グァンギ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イ・グァンギInstagram)「[아트부산 참여작가] 2. 김윤신ㅣKim Yun Shin 김윤신(1935-)은 1세대 여성 조각가로서, 새로운 재료에 대해 지속적으로 탐구하며 실험해 온 작가다. 작가는 1984년 아르헨티나로 이주하여 작업 활동을 했으며, 나무와 돌 등 자연 재료를 톱으로 직접 다듬어 재료의 속성을 최대한 드러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합이합일 분이분일(合二合一 分二分一)’은 김윤신이 1970년대 후반부터 일관되게 사용하고 있는 작품명이다. 이는 우주 만물이 ‘음’(분열하고 나뉘는)과 ‘양’(수렴하고 합해지는)의 상호작용을 무한히 반복하는 것과 같이, 그의 조각 역시 나무에 정신을 더하고(합), 공간을 나누어가며(분) 온전한 하나(예술작품)가 되어가는 과정임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기원》 연작은 소원을 빌며 돌을 위로 쌓는 돌 쌓기처럼 절단된 면을 쌓아 올리듯 나무를 다듬은 것이다.  <기원> , 2013 Palo santo 52x32x33cm  [2023 ART BUSAN]  갤러리 끼(@gallerykki) 는 다가오는 2023 아트부산에서 작가 7명의 다양한 작품들과 함께합니다! 아트 부산에서 만나요 :)   #변시지 #김윤신 #김강용 #서정태 #우종택 #양종용 #RemyHysbergue   2023.05.04(목) VIP Preview 2023.05.05(금) - 05.07(일)  장소: BEXCO 벡스코 제 1전시장(전관) 부스: D-32  #artbusan2023 #아트부산 #갤러리끼 #gallerykki #exhibition #busan #art」5月1日 9時28分 - lee_kwang_gi

イ・グァンギのインスタグラム(lee_kwang_gi) - 5月1日 09時28分


[아트부산 참여작가]
2. 김윤신ㅣKim Yun Shin
김윤신(1935-)은 1세대 여성 조각가로서, 새로운 재료에 대해 지속적으로 탐구하며 실험해 온 작가다. 작가는 1984년 아르헨티나로 이주하여 작업 활동을 했으며, 나무와 돌 등 자연 재료를 톱으로 직접 다듬어 재료의 속성을 최대한 드러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합이합일 분이분일(合二合一 分二分一)’은 김윤신이 1970년대 후반부터 일관되게 사용하고 있는 작품명이다. 이는 우주 만물이 ‘음’(분열하고 나뉘는)과 ‘양’(수렴하고 합해지는)의 상호작용을 무한히 반복하는 것과 같이, 그의 조각 역시 나무에 정신을 더하고(합), 공간을 나누어가며(분) 온전한 하나(예술작품)가 되어가는 과정임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기원》 연작은 소원을 빌며 돌을 위로 쌓는 돌 쌓기처럼 절단된 면을 쌓아 올리듯 나무를 다듬은 것이다.

<기원> , 2013
Palo santo
52x32x33cm

[2023 ART BUSAN]

갤러리 끼(@gallerykki) 는 다가오는 2023 아트부산에서 작가 7명의 다양한 작품들과 함께합니다! 아트 부산에서 만나요 :)

#변시지 #김윤신 #김강용 #서정태 #우종택 #양종용 #RemyHysbergue

2023.05.04(목) VIP Preview
2023.05.05(금) - 05.07(일)

장소: BEXCO 벡스코 제 1전시장(전관)
부스: D-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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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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