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ミンジ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baeminjeong_) - 4月3日 21時59分
작년 겨울부터 승무원으로 살고 있습니다.
어릴땐 잠시 승무원이 꿈이었는데..
이럴땐 배우라는 직업이 참 재밌어요~
촬영이 없을땐 주로 사무실에 있어요.
해야 할 일이 엄청 많기 때문이쥬.
앞으로도 할 일들이 산더미예요.
(작품과 작업과 그리고 나와의 약속들)
이렇게 하루하루 바쁘다는건 감사한일이죠 참.
대략적인 일들이 끝나면
창작자로서 제가 총 연출이자 배우로서 출연하는 작품을 만들것이고.
팀리더로서 외부일들을 통해서 우리팀을 더 키울것이고.
배우로서 또 다른작품을 찾아나서려합니다~
이러면 2023년은 역시 후딱 지나갈거같아요
수억년 우주의 역사속에 찰나의 순간인 인생이겠지만, 해보고픈거 하고싶은거 이루고싶은거 다 해보렵니다~ 이 찰나의 순간으로 인해 내가 존재한다는게 감사하고 너무너무 소중해요~
이제 겨우 30대 접어들었으니 앞으론 얼마나 더 재밌을까요
다들 즐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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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