のインスタグラム(99percentis) - 1月25日 02時08分
우리들.
그래!
눈을 떠야 이렇게 아름다운 빛을 볼 수 있는데!
그래?
눈을 감아도 보이는 빛도 아직 있는데?
눈을 감아도 보이는 너무나도 작은 그 빛에 언제나 나는 울었내.
눈을 감아도 보이던 너무나도 희미한 그 빛이 언제나 내게 슬펐내.
눈을 감아도 느끼던 그 슬픔은 너무나 작고 희미해지며 언제나 나를 웃겼내.
눈을 감아도 보이는 내 안의 작고 희미한 그 빛은 언제나 나를 비추내.
그 슬픔은 별이 되고,
이 슬픔은 빛이 된다 .
밤하늘의 작고 희미한 우리들은,
캄캄한 어둠속의 빛이다.
#99percentis from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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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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