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ム・ヒジ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_heejeong_lim_) - 12月31日 11時00分
2010년이니까.. 초등학교 3학년이네요.
지은희 프로님께서 스윙 좋다고, 포기 하지말고 끝까지 하라는 말이 아직 까지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제가 프로님의 역할을 하고 있고 벌써 24살이 된답니다😱
감사해요 은희 언니☺️
어릴때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들이 주니어 선수들에게 오래 기억 될 수 있도록 저에게도 기회가 찾아온다면 열심히 알려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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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