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비비샤샤루루슈엘のインスタグラム(bibi_shasha) - 2月28日 00時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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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있는 슈에게..
오늘은 너의 6번째생일인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니가없는 세상은..너무..슬프고 힘이든다..
이름만떠올려도
참았던눈물이 쏟아지고
가슴이 미어지도록 너무 그립다.
왜 하필 너였는지..
모든게 다 원망스러워..
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
나의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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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