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8月30日 21時49分
너무 무리했다
더위를 먹은건지 체한건지
주저앉고 싶게 힘들어
집에와 잠들어 버린 월요일 오늘.
가을엔 차근차근 하기로 했으면서,
그런데 더 슬픈건
이젠 무리해도 살도 안빠지고
배만 고프네😭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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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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