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ドンワンのインスタグラム(danedwkim11) - 2月19日 01時45分



정신과에서 약물치료 받을 때
“함께하는 의사결정모델
(shared decision making model)”을
갖고 진료하는 의사인지 보는 게
중요하다고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이 모델에서 치료자(의사)의 역할은
1)알고 있는 정보를 모두 공유한다.
2)선택 가능한 치료법을 추천할 수 있다.
3)당사자와 치료법을 함께 선택한다.
입니다.
이런 모델에서 환자는
자신의 병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다음 에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1. 나의 진단명은?
2. 내가 복용하는 약의 이름은?
3. 내가 먹는 약의 효과는?
4. 내가 먹는 약의 부작용은?
5. 약을 처방 받을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은?

이런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의사라면
계속 다녀봐도 좋다고 생각해요.

의견 주신 분 /
한국상담 심리학회 소속 상담사 je__lr님

#클럽하우스 #코로나블루 #당신의극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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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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