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モのインスタグラム(1room1cat) - 2月17日 17時17分

오늘 자동 급식기에 사료 없음 알림이 떠서 남은 사료를 비우고 양쪽 모두 청소해줬어요. 테이블 위는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주고 내부 사료통은 생각보다 유분이 많이 쌓이는 곳이라 알림이 뜨면 모두 분해해서 씻어줍니다.
손 안닿는 곳 없이 실리콘 날개까지 모두 분리 가능해서 뽀득하게 씻어주고 재조립했더니 세상 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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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존에 쓰던 식탁은 도자기 그릇만 3만원대라서 여러개 사기가 부담되가지구 그날 씻어 그날 닦고 그랬거든요.ㅠㅠ 이번에 급식기 그릇은 설거지에 쫓기지 않으려고 여유있게 준비해놓았더니 완전 편하네요ㅎㅎ(게으른자에게 유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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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기 없는 삶으로 저는 못가요ㅋㅋ
밥주는게 자동이 된 후 물그릇도 더 자주 신경쓸 수 있어서 저에겐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증말.....너모 조타..🥺
두잇 사장님 부자 되소서..!
@duit_korea
#cat #토토상회 #두잇더테이블 #협찬아님 #찐후기 #그릇은여러개가정답 #사료통청소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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