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ヨンチョル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キム・ヨンチョルInstagram)「두나야... 거기서 사진 부탁! 네 맞습니다. 연출된 샷입니다! ㅎㅎㅎㅎ 계속 집에서만 먹다 오늘 미리 예약해둔 집앞 (정말 30m 안되는 거리) 식당에 매형 조카 엄마 & me 걸어가는중! 엄마 멀면 안 갈거 같아서... 엄마 도착후 “진짜 개작네!(가깝네:경상도 사투리) 그말하자마자 엄마 지하다 했더니 “아이고 한 칸 더 내리가야되나? 음!” ㅋㅋㅋㅋㅋㅋㅋㄴ짜 맘에 다 드는 순간이 하나도 없는 엄마!!! 재밌어서 천만다행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2月13日 15時24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