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ウネ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パク・ウネInstagram)「내일이 #엄마생신 인데 외식도 못하고 식구들도 못 모이고.. 모레 내 촬영 때문에 애들 돌봐주시러 오늘 오시는데 때마침 친구가 어제 꼬막을 보내줘서 엄마를 위해 나홀로 #꼬막요리 를 해보았다.. 이렇게 한꺼번에 양념을 부어놓으면 굳어서 맛이 없을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 보기에는 이쁘다.. #당신의일상을밝히는가 에서 #임성근 샘이 알려주신대로 꼬막 해감할때 10원짜리 동전 몇개도 같이 넣고 꼬막 데칠때 물끓기 전부터 꼬막 함께 넣고 한방향으로 저어주면서 살짝 끓였더니 정말 너무 맛있다~ 아이들 점심은 남은 꼬막으로 비벼주고 모든게 기분 좋은 이 순간 이지만 .. 꼬막 젓고 꼬막 까고 하면서 혹사당한 내 어깨는 불이 활활 타오른다..」2月10日 13時13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