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1月18日 22時21分

자..이제.....문의가 저어어어어엉말 많았지만 선뜻 홍보나 공지를 할수 없었던...
블랭킷, 패드 공구 안내입니다. 구매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이 피드를 꼭 정독해주셔야합니다. 댓글이나 다이렉트 등등 상담 못해드려요..!

그 이유는, 저 이거는 진짜 오픈하기 싫었어요....한달 넘게 스트레스 받은거라😭 공구 한 번 오픈하면 신경쓸게 한두가지 아니고. 오픈하면 본사랑 최소 20번 이상 컨택해야하고.. 근데 반면에 마진이 커피값이 아닌 원두값이라 정말 너무 고민됐고..🤣 수량이라도 많으면 재미나게 판매해보려고 했는데 수량도 처음에는 1-200개가 끝이었어요💦 그래서 오픈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까봐 공지도, 홍보도 안하고 있었어요..........
본사와 저를 연결해주는 중간에서 전체적으로 잘못 전달해주기도 했고, 본사에서도 그냥 공구라고해서
대량인줄 모르고 1-200개 정도 준비 된걸 수량이 많다고 전달해주셨다고..ㅋㅋㅋㅋ!! 디자인별로 1-200개...진짜 누구 코에 붙힙니까...이건 오픈 안하는게 나을 정도로 수량이 적었기도하고....😂 그치만 오픈 하겠다고 약속한 상황에서 진짜 멘붕왔었어요. 어찌할까 하다 소개해드린 그 12월달 시점부터 지금까지 약 한달 넘게 공장 풀 가동해서 약 3천개 수량을 준비하였숩니다!!!!!!!!!!!! 본사에서 죄송하다고 지금까지 열일중입니다. 주말에 포장/검수도 다 끝내셨다고하여
감사한마음에 믿고 오픈하기로 하였습니다💛

✅결론은 남는거 1도 없는 공구를 위해
저랑 본사는 한달 내내 일하고 있었습니다.

✅가격이 몇천원부터 최대가 2만원 후반대예요. 이거 단품으로 판매했다가는 본사에서도 택배비반 더 내는 격이라 단품 구매는 절대 안되구요,

세트별 구매만 가능한데,

자세한 가격, 사이즈, 일정 등등은 곧 다시 안내해드릴거구요.

오늘 이 피드는 기다리시는분들이 많기에 ‘오픈 할건데 이런 일이 있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라고 말씀드리는 피드입니다🙇🏻‍♀️

이번주내에 오픈할 예정이며...
오픈 전날 밤에 비공개로 전환하고 설명해드릴 예정입니다. 소매가가 아닌, 도매가에서 더 내리려니 말도 안되는 가격이라
인건비도 안나와서 서로가 고민이 많았지만! 일단 약속은 약속이니
둘 다 마진없이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진없는거를 오픈하는 셀러가 있다고?? 하겠지만
저를 오래 보셨던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해요. 돈보다는 고객님들과의 신뢰가 우선이기에🤧

그러므로 이번 공구는 다른 공구와다르게 상담을 원활하게 해드리지는 못할것 같아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수고비도 안나오는 정도라
오픈하면 상세페이지 자세히 읽어주시고 문의사항은 오픈 후 본사에 부탁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이건 제발 홍보하지말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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