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ヘヨンのインスタグラム(mangdoo_noona) - 1月18日 16時31分

얼마전 #키카 대관해서 놀때
#기저귀가방 내부입니다!👶🏻💓 이것도 최대한 간추린건데
여기서 만약 휴대용 살균기가 없었으면 쪽쪽이 한 열개 챙기고 젖병 한두개 더 챙겼겠죠...? 저는 어디 가도 빼꼼이 쪽쪽이는 딱 하나만 챙기고
집에서도 두개가 끝인데 바로바로 살균이 되니까 거의 하나만 사용해요!

두번째 사진은 얼마전 #호캉스 다녀왔을 때! 이때는 1박이었는데 빼꼼이 짐만 케리어 큰거 하나 다 챙겨도 모잘랐어요💦 이때도 휴대용 살균기 없었으면 끔찍해요? 다가올 설 연휴때도 친정집에 쉬러가는데
이때도 거의 뭐 이사 수준이겠지만 살균기 덕에 마음은 편합니다😌

이따 오후 여섯시🕰 마감 당일에 수량 1,000개 추가한건 처음이에요. 그러니 다음 차수는 정말 기약이 없어요🙌🏼 지금도 벌써 스푼이니 이것저것 재오픈 요청해주시는데 마지막은 항상.. 죄송합니다. 육아용품은 정해놓고 하는게 아니라 중맬로 .. 당분간 오픈 없습니다😭

이따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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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선착순 40명도 올려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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