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葉里枝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秋葉里枝Instagram)「어제 고모집에서 자겠다고 간 예나. 새벽수유때 엄마가 옆에 없다고 울며 깨고 수면부족이었는지 푹 자고 일어나 집에 안가겠다고 전화가 왔다. 새로 맞이한 환경에 예나가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걸까.. 밥 먹으며 돌아다니고 혼자 먹지 않고  목욕하자고 해도 하기까지가 시간 걸리고 자기 싫다고  하고 말 안 드는 예나한테 엄마 말 들어야한다고 한게 아니었나... 정답을 몰라서 참 어려운 육아 내 그릇이 더 컸으며 하는 마음이 커지네요~ 그래도 둘째를 낳고 부딪혀가는 지금이 더 행복해요 엄마도 애들도 성장하는 시간🌿 昨日、義姉さん家で寝たいと外泊した咲那。 夜中の授乳時に、横にママいないって泣いて起きたりで 睡眠不足だったのかぐっすり眠ったみたい。 起きてから、今日も家に帰らないと電話。 新しい環境の変化に 思った以上にストレスだったのかな。 ごはん食べながら歩き回り ひとりで食べてくれず お風呂入ろうって言っても入るのに時間かかり 寝るのがやだっていう咲那に ママの言うこと聞きなさいって言うのは 間違いだったのかな。 正解のない難しい子育て。 自分の器がもっと大きかったらなって思う。 それでも不思議と今が幸せ。 ママも、子供達も、成長する時間🌿」1月18日 13時18分 - rie_akiba

秋葉里枝のインスタグラム(rie_akiba) - 1月18日 13時18分


어제 고모집에서 자겠다고 간 예나.
새벽수유때 엄마가 옆에 없다고 울며 깨고
수면부족이었는지 푹 자고 일어나
집에 안가겠다고 전화가 왔다.
새로 맞이한 환경에 예나가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걸까..
밥 먹으며 돌아다니고
혼자 먹지 않고
목욕하자고 해도 하기까지가 시간 걸리고
자기 싫다고 하고
말 안 드는 예나한테 엄마 말 들어야한다고
한게 아니었나...
정답을 몰라서 참 어려운 육아
내 그릇이 더 컸으며 하는 마음이 커지네요~
그래도 둘째를 낳고 부딪혀가는 지금이 더 행복해요
엄마도 애들도 성장하는 시간🌿
昨日、義姉さん家で寝たいと外泊した咲那。
夜中の授乳時に、横にママいないって泣いて起きたりで
睡眠不足だったのかぐっすり眠ったみたい。
起きてから、今日も家に帰らないと電話。
新しい環境の変化に
思った以上にストレスだったのかな。
ごはん食べながら歩き回り
ひとりで食べてくれず
お風呂入ろうって言っても入るのに時間かかり
寝るのがやだっていう咲那に
ママの言うこと聞きなさいって言うのは
間違いだったのかな。
正解のない難しい子育て。
自分の器がもっと大きかったらなって思う。
それでも不思議と今が幸せ。
ママも、子供達も、成長する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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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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