ノ・ジョンヒ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ノ・ジョンヒョンInstagram)「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 . . . 왜 그토록 울었는지 왜 그토록 울어댔는지 달빛마저 시리게 느껴지는 어느 새벽 고통을 토해내듯 흘러내리는 눈물속 무심한 초침은 하염없이 흘러만 간다 시린 달빛이 모습을 감추고 따스한 햇살이 드리울때 그녀가 토해낸 눈물의 무게를 아는지 그가 무심한 초침속에서 기도했던 간절함을 아는지 나는 그렇게 크게 울음을 터트렸다 미안하다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 -종현 올림」1月16日 7時22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