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xxjominxx) - 12月19日 14時20分

힘든 한주였던 지라,
물을 잃은 개구리처럼 힘없이 잠들어 주말이라
긴장이 풀려 엄청난 딥슬림에 빠졌어요
좀 전에 정말,
“헉 하면서 일어나, 남펴니 밥차려주고 🧑🏻‍🍳
DM 및 댓 상황보니 와우 다들 폭격왕들이시네요(?)
최소 500통이야 🥲
( 밀린 DM / 댓글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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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분들을 위해 기분이 밝아지는 상큼한 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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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근데 증말루
해가 너무 이뿌게 반짝 떠 있어서
진짜 입으로 “헉! 하고 기상한게
다시 생각해도 넘 웃기네요 🤣
(( 마치 중요 일정 인데 늦잠 잔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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