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ウォ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クウォンInstagram)「아주 작은 크기의 영향력이라도 주어진다면 그것이 선하기를 희망합니다. 넘칠 때가 아닌 부족할 때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7년 전 오히려 아주 힘든 때 ‘컴패션’을 통해 후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동시에 나에게도 좋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책에서 우연히 ‘캅 아나무어’라는 봉사 단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원칙은 ‘꼭 현장 가서 직접 일한다’ 와 ‘돈으로 돕지 않고 직접 몸으로 돕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원칙이 봉사의 철칙이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다만 늘 선택을 받아야 일이 주어지는 배우라는 직업. 어디라도 쓰임을 받고 싶어 안달이 난 구원. 어쩌면 그래서 그들의 원칙이 저를 강하게 찔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을 덮고, 스스로 쓰임을 부여하고자 곧바로 봉사활동 단체에 가입하고, 여기저기 미친 듯 지원했습니다. 감사하게도 기회를 얻어 ‘직접’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캅 아나무어가 왜 그런 원칙을 만들었는지 직접 가보니 알 거 같았습니다. 잘나서 하는 것이 아니기에 자랑이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여러 가지로 추운 요즘, 쟤도 하는데 나도 해야지, 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컴패션 #넘칠때가아니라오히려부족할때 #크리스마스 #그날도나는직접」12月9日 19時18分 - __kimth

クウォンのインスタグラム(__kimth) - 12月9日 19時18分


아주 작은 크기의 영향력이라도 주어진다면 그것이 선하기를 희망합니다. 넘칠 때가 아닌 부족할 때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7년 전 오히려 아주 힘든 때 ‘컴패션’을 통해 후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동시에 나에게도 좋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책에서 우연히 ‘캅 아나무어’라는 봉사 단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원칙은 ‘꼭 현장 가서 직접 일한다’ 와 ‘돈으로 돕지 않고 직접 몸으로 돕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원칙이 봉사의 철칙이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다만 늘 선택을 받아야 일이 주어지는 배우라는 직업. 어디라도 쓰임을 받고 싶어 안달이 난 구원. 어쩌면 그래서 그들의 원칙이 저를 강하게 찔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을 덮고, 스스로 쓰임을 부여하고자 곧바로 봉사활동 단체에 가입하고, 여기저기 미친 듯 지원했습니다. 감사하게도 기회를 얻어 ‘직접’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캅 아나무어가 왜 그런 원칙을 만들었는지 직접 가보니 알 거 같았습니다. 잘나서 하는 것이 아니기에 자랑이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여러 가지로 추운 요즘, 쟤도 하는데 나도 해야지, 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컴패션 #넘칠때가아니라오히려부족할때 #크리스마스 #그날도나는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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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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