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syのインスタグラム(r0s8y_) - 12月8日 21時21分
요즘 운동 자체가 너무 지루하고 안하고 .... 나잇살도 무섭고 근육도 빠져서 어떤 운동을 할까 고민하다가 필라테스가 저 처럼 허리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ㅠㅠ 2회만에 2키로나 빠지고 통증도 줄어서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다이어트 의지까지 뿜뿌했는데....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모든 시설들이 문을 닫고 2.5단계까지 격상하면서 필라테스를 더 이상 나가지 못하게 되서 너무 슬퍼용.... 😭😭😭😭 그리운 @pilates_dear.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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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