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ヒ のインスタグラム(kahi_korea) - 12月3日 22時09分

4살 짜리 아이 도시락 싸는 엄마 마음도 안먹으면 어쩌지 맛이 없음 어쩌지 안먹으면 배고플텐데 뭘 좋아할까 이렇게 생각이 많고 마음이 쓰이는데....
비교 조차 할수 없겠지만...
올해 수험생분들과 부모님들의 마음은 어땠을지.... 상상만 해도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너무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정말👏🏻👏🏻👏🏻👏🏻👏🏻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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