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ギョムのインスタグラム(ekyooooooom) - 11月30日 21時20分


가족과 함께 엄마 밥을 실컷 먹고 근황을 나누며 동생과 티격태격 하고 좋아하는 거리를 다시 손잡고 걷고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러 올라오며 아빠가 까주신 알밤 한 줌과 머라이어 캐리의 캐롤을 들으며 도착해 고마움을 표현해주는 친구를 만나니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네요! 다들 따뜻한 연말 보내길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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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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