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um Jungのインスタグラム(areumjung) - 11月9日 16時42分

타이트하게 다이어트할 때 제일 어려운 것이 음식 참기죠? 그런데 전 그리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장점이 있음을 마흔살에 발견했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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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처음부터 잘 될 수는 없구요다이어트를 하면서도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스트레스받지않는 것도 시간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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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다이어트는 마인드일 수도. 입에서 당기는 것을 먹고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이니 당연한데 제 나름의 노하우는 원론적으로 다이어트나 운동을 열심히 하는것이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내 선택으로 내 발전을 위해 하는거라고 생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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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괜히 유세떨고 예민해질 필요는 1도 없다고 생각해요. 누가 하래? 내가 하고싶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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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생 먹고 살, 수없이 길고 긴 시간 속에 달랑 몇 주 몇 달 정도 날 위해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누가 옆에서 뭘 먹든 그리 먹고싶다는 생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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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먹고싶으면 적극적으로 해 주면 됨! 먹고싶은 자,먹여라!!!ㅋㅋㅋ그래서 운동 다녀와서 엄마아빠 대패삼겹살 구워드렸어요. 눈과 코로 먹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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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반적으로는 무리한 식단을 하면서 매번 참다가 무너지고 입터지는 것보다 평소 건강하게 잘 드시며 운동 잘 해주는게 장기적으로 승리하는 길이라고 강조하고 싶어요!!!! 특수목적으로 짧게 단기간에 조지고 끝나면 쳐먹어야지 ~하는 마인드 비추천입니다!!!엄마아빠 많이 드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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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어트 첫 공구 이따 밤9시에 오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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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 for mom and dad, not for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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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운동 #work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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