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um Jungのインスタグラム(areumjung) - 11月8日 22時34分
일요일이지만 클래스 수업도 열심히 하고 #클럽케이서울 에서 수업 전엔 다함께 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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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이 누나 남자 못 만나고 내년에도 같이 열심히 운동만 하자는 마음으로 엥간해선 남자만나기 힘든 문구가 쓰여진 티셔츠를 선물하며 @chancegym_hanuman @hynu__woo 단체복이라고 했음. 그 와중에 똑똑한 효직이 @ggoma.dol 는 안 입고 옴...
. 그리고 꼰대처럼 말하는거 아니고 애정담은 대화 중인데 군인이라 자세를 각잡고있는것임을 강조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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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이즈인데 올 해 다이어트가 되어 여친이 남친 티셔쓰입은 핏이 나서 천만다행..안그랬으면 까만 냉장고로 보일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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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나는 2차 변신 중💖올 해 끝까지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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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workout #클럽케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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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