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ジュニョクのインスタグラム(leejunhyukfanpage) - 11月5日 03時54分


2012년 《빅이슈》 표지를 찍을 때가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 출연할 때다. 처음엔 시청률이 낮아서 찬밥 신세였다가 나중에 올라서 1등을 했다. 같이 일하던 매니저랑 헤어 담당 스태프가 기뻐서 막 우는데 마음이 찡했다.

작품도 그렇고 오늘 찍은 화보도 절대 혼자서는 못 하지 않나.(촬영 스튜디오를 가리키며) 저기 선 순간 내가 아니다. 나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기뻤으면 좋겠다.

그러다 보니 욕심을 내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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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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