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ヨンチョルのインスタグラム(luxekim) - 10月11日 17時15分

두 포스팅(글과 내용들을 애정하고 믿는) @w.s.song 에 어. 재밌겠다. 그리고 방금 @shinhye81 의포스팅을 보고 바로 직행! 시즌1 에피소드 29분의 1회만보고 이미 끝!👍👍 #twothumbsup 2년전 추석 이맘때쯤 휴가로 1주일체 안된 파리여행, 이미 한 에피에서 에펠탑 퐁네프등 풍광이며 뺑오쇼콜라 음식 뭐등등 이미 모두가 다 나오고 영어를 잘 받아주지 않는 깐깐한 프랑스인에 대한 문화 설명도 재밌고 실은 이 드라마를 재밌게 보는 이유가 외국어공부에 지쳐 새로운게 없나? 할 때쯔음.. 스페인어가 어떨지 할때 친한동생이 @markus_jun_kim 불어를 배우라고 형 좋아하는 샴페인을 불어로 설명하고 읽고 어때? 해서 내친김에 소믈리에 자격증따봐?? ㅎㅎㅎ 할 즈음이었다. 그래서 내년부터 프랑스어 해볼까? 했더니 황보 @iam_still_beautiful 왈 Why next year? 꼭 1월1일부터 할 필요있어? 당장해.. 하는데 때마침 에밀리가 남자 친구에게 멋진 말을 한다. Fake it till make it! 의역은 뒷부분 참조! 극중 대사처럼 로제타스톤을 구매하거나 아님 #나의가벼운프랑스어 를 하지? 않을까 싶다, 한다면!! 시즌1 에피소드 하나 보고 #투머치 이지만 아무튼 다시 어학공부 해야지! 영어공부도 원한다면 프렌치 영어도 들려서 좀 더 잘 들릴거에요. 그리고 자막 영어 한국어 왔다갔다 하면서 왼쪽에 “영어설명” 들어보세요. 모든챕터 넘어갈때 지문 영어로 설명해줘서 도움도 된답니다👍 2020년 남은 두 어달 이거 보면서 버텨야지!🙏 아껴서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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