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youngのインスタグラム(yanggeng88) - 10月11日 12時42分
#광고 요즘 같은 답답한 시대에 당장 나가서 춤을 추고 탈출하고 싶은 불타는 욕망
한층 더 선명하고 화려해진 이자벨마랑의 ss21 컬렉션
이자벨마랑 특유의 자유로운 보헤미안 무드가 살아있는 무대 '사랑에 대한 찬사'를 키워드로 푸시아 핑크를 시작으로 80년대를 생각나게하는 레트로한 감성과 메탈릭한느낌이 주를 이루면서 LA의 그래피티 디자이너 앰버 골드해머가 참여하여 다양한 프린트로 화려함을 극대화 했다
남성복에는 평소에 잘 쓰이지 않는 글리터와 같은 소재가 사용되는가 하며 여성스런 느낌의 색상도 많이 쓰여서 남녀구분없이 즐겨볼 수 있는 컬렉션이 아닌가싶다
#lfmall #isabelmarant #이자벨마랑 #21ss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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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