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モ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ギモInstagram)「쨔매 오널 병원 다녀왔어요! 어젯밤 심상치 않은 오줌발을 보며 새벽과 아침에 매의 눈으로 숨어서 감시했는데 힘줘서 쉬야 보러 가도 감자가 넘나 쪽굼해서 불안한 마음에 호다닥 병원 데려갔읍니다💨 원조 챰쫄쫄이만큼 저도 대쫄보가 되서 검사 기다리는데 다행히 방광과 요도가 부풀지 않았고 슬러지만 살포시 있고 슬쩍 염증이 보이는 정도라고 약물 처방으로 치료하기로 했어요! 작년에도 이력이 있던 챠매라서 반년에 한번씩 데려가서 체크하고 있는데 큰 이상있을까봐 너모 걱정해가지고 촌놈 특파원과 가게문도 닫고 병원 갔다가 두시에 열었네여🤤 대전러들께서 추천해주신 오룡역 근처 24시센트럴동물병원에 갔는데 역시나 쾌적하고 좋았고여! 설기랑 콩떡이 집사님들 추천으로 왔다고 했더니 할인도 해주셔서 🐶이득❣️ (사실 여기에 설기집사님 주문으로 촌놈특파원이 🍗배달도 갔었ㅇ...슨생님들 맛있게 드셨나여...! 🍗만 아시고 저흰 모르시겠쪼..^^눙물..) 아무튼 쨔매는 걱정할 정도가 아니여서 안심입니다! 이제 약먹이는 걱정뿐..!! 의사쌤이 최근에 아이가 서터레스 받을 일 있었나요? 하셔서 아니요.. 이친구는 아니고 다른 친구들이 이친구 때문에 적잖은 서터레스를......... ^^....할많하않... #cat #chamoe #방광염 #대전24시센트럴동물병원」9月22日 15時41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