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ミ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xxjominxx) - 9月22日 08時14分
#개엄마 #앙모찌맘 의 아침🐶
#새벽산책 의 묘미 야외식사🍽
우리 앙꼬는 뛰면서도 엄마 쳐다보는 엄마바라기
산책마치고 후다닥 이친구들로 홈케어 했어요 🧚🏻♀️
손에 들고 있는 건 곳 보여드릴 새로운 디바이스기✨
또 얼마나 대단한 걸 준비하고 있는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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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B 컷들
집에와서 사진첩을 보다 터졌어요😂
모찌야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는거야(?)
오늘 산책이 만족 스러웠는지
계단 위에서 서서 계속 쳐다보는
#늘름모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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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건강하게_즐겁게 #동안으로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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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