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ョンジンのインスタグラム(iamkijoji) - 8月30日 00時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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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봉순이네다락방 에 놀러갔었는데 그안에는 아직도 추억들이 그대로 간직되어 있었다. 그당시 25살의 나는 이곳에서 카페 알바를 했고 이곳의 사장님 같은 사장님이 되고 싶어했었다. 사장님은 알바생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었고 알바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빨리 퇴근하고 싶다기 보단 집에 가기 아쉬워 바 앞에 앉아 몇시간 동안 수다를 떨다 가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게 남아있다. 빛바랜 사진이지만 그때의 추억만큼은 전혀 바래지 않고 선명하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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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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