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モのインスタグラム(1room1cat) - 8月20日 19時44分

화장실에 피서간 애ㅋㅋ
바꿔준 모래가 마음에 드는 눈치예요☺️
쨔매가 턱괴기 매니안데 화장실에서 턱괴는거슨 처음이예여!!ㅋ
야무지게 턱괴고 누웠다가 다음 덮밥 희생양을 찾아 떠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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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도미넌트 후기 들려달라는 분들이 계셔서 적어봅니다! 모래 몇일 사용해보니 제가 둔감한건지 몰라도 집에 들어왔을때 고양이 화장실 냄새가 많이 안나고 좋았어요. 여름이라 그동안은 늘 치워도 끕끕한 냄새가 없어지질 않았는데 확실히 벤토가 냄새는 잘 잡아주네요.
먼지도 아직까진 크게 못느꼈고..
굳기는 진짜 돌처럼 짱 단단하게 굳어요.
모래를 오래 사용해본 사람이 아닌지라 제가 체감하는게 조금 관대할 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저는 꽤나 만족스러워요.
사막화는 애초에 염두에 둔 부분이 아니여서 저에게 있어 큰 문제는 아닙니다. 화장실 앞에 천일카페트꺼 모래매트 깔아두면 70%이상 잡히고요, 애들 발바닥에 붙어 나오는 나머지 30%는 집사의 본분으로 생각하고 불만없이 치우고 있습니다^^
엄마는 모래 쓰면서 쉬야 많이 해주면 소원이 없쪄..🥺🙏🏻
#cat #토토상회 #턱괴기매니아 #마이도미넌트 #나도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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