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ウォンジのインスタグラム(sisi_wonji) - 8月1日 19時26分

‘하시시박’이라는 인물의 뉴스를 검색하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과거 한 매체에서~’로 시작하는 단순 복-붙형 기사가 왜 이렇게 많은 걸까. 기사의 개수는 차고 넘치지만 들여다보면 다 똑같은 내용의 정보들뿐. 이 속에서 진짜 하시시박의 이야기가 묻혀 있는 것은 아닐까. 두 번째 편에서는 영화감독을 꿈꾸던 학생 박원지가 사진가 하시시박으로 태어난 과정을 돌아본다. ‘팩트 체크’ 급으로 새롭게 공개 되는 이야기가 많으니 주목해 주시길. (네이버 디자인프레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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