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サンヒ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ユン・サンヒョンInstagram)「나온이가 엄마 나는 내년에 다섯살이 되거든 어른이 다 됐어. 요즘 제일 많이 하는 말이다. 빨리 다섯살이 되서 유치원에 가고 싶다는 말이라는걸 알고있다. 빨리 크는게 아쉬운데 아이들이 커가는게 눈에 너무 보인다. 코코루니와 아이셋 함께 산책 하는게 먼일인것만 같았는데 요즘 다 같이 산책을 한다. 나온이는 아직 힘이 부족하지만 나겸이는 정말 훌륭한 핸들러다. 실컷 냄새맡게 해주고 위험한 곳은 딱딱 걷어내는 똑순이다. 아이들이 정말 어른이 되면 나는 어떤 어른이 되어있을까. 아이들의 미래만큼 내 모습도 궁금해진다. #비숑프리제 #토이푸들 #아이셋 #다같이산책 #예쁜우리아이들 #코코루니도사랑해」7月31日 19時33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