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間玲奈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真間玲奈Instagram)「우리 예쁜 딸이 하늘나라로 갔어요  천사같은 애교로 별처럼 빛나던 우니가  정말 천사나 별이 되어버렸어  아직 3살에 너무 이른 이별에 갑작스레 지나서  아직 현실이라고 볼 수 없다  일본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와서  앞으로 많은 추억을 만들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서 너무 후회됩니다  산책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하고  간식을 좋아하는 우리 예쁜 우니  이젠 어디에도 없어  자고 일어나서 우니가 없다는 걸 자꾸 느껴서 너무 힘들어요  엄마 아빠의 딸이 되어 줘서 고마워요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고 있었어요 잘 자고  미안해...고마워...그리고 사랑해...  みんなに愛されていたウニが天国にいきました  あまりにも突然でまだ受け入れられないです  3歳…あまりにも早すぎて何もしてあげられなかった 後悔ばかり  飛行機に乗り一緒に韓国まで来て この世界が辛い状況の中いつでも私に 寄り添ってくれる明かりのような存在でした  とても、とても悲しい 天国でツナと会えたかな? 仲良しだったから寂しくないかな  見守っていてね  愛してくれた皆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7月26日 14時19分 - remachan

真間玲奈のインスタグラム(remachan) - 7月26日 14時19分


우리 예쁜 딸이 하늘나라로 갔어요

천사같은 애교로 별처럼 빛나던 우니가
정말 천사나 별이 되어버렸어

아직 3살에 너무 이른 이별에 갑작스레 지나서
아직 현실이라고 볼 수 없다

일본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와서
앞으로 많은 추억을 만들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서 너무 후회됩니다

산책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하고
간식을 좋아하는 우리 예쁜 우니

이젠 어디에도 없어
자고 일어나서 우니가 없다는 걸 자꾸 느껴서 너무 힘들어요

엄마 아빠의 딸이 되어 줘서 고마워요
많은 사람에게 사랑 받고 있었어요 잘 자고

미안해...고마워...그리고 사랑해...

みんなに愛されていたウニが天国にいきました

あまりにも突然でまだ受け入れられないです

3歳…あまりにも早すぎて何もしてあげられなかった
後悔ばかり

飛行機に乗り一緒に韓国まで来て
この世界が辛い状況の中いつでも私に
寄り添ってくれる明かりのような存在でした

とても、とても悲しい
天国でツナと会えたかな?
仲良しだったから寂しくないかな

見守っていてね

愛してくれた皆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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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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