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印良品のインスタグラム(muji_global) - 6月26日 18時00分

6月26日（金）、ソウル市を代表する商業地区のひとつである江南エリアに、「無印良品 江南」が韓国最大の売場面積をもって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しました。
この店舗は、“食”を通じた地元の方々との協業をテーマとし、4フロアで構成されています。
内装デザインは、店全体がゆったりとくつろげる家のような空間となるように、1階はみんなが集い、会話が生まれる場所として“土間”をイメージし、床をコンクリートで仕上げ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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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印良品の思想に共感してくださった企業・団体と連携し、地元の生産者の方々によってつくられた商品や、ハーブなどの“食”に関する植物を販売するほか、地域で人気のベーカリーの出店や、食材そのもののおいしさを生かしたサラダや日替わり弁当の販売も予定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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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Friday June 26, MUJI GANGNAM opened in the Gangnam area (one of the major commercial districts in Seoul) after a renovation and expansion. With the theme of “cooperating with the local community through food”, this store spreads over four floors, making it the largest MUJI store in Korea.
The interior of the store is designed to make the entire space a relaxing place like home. With the idea of everyone gathering together and communicating in the earthen floor of a house, the floor of 1F is finished with concr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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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ooperation with companies and organizations that agree with the philosophy of MUJI, this store introduces products made by local producers, herbs and other food-related plants, and invites a locally popular bakery to sell their breads in the store. What’s more, we also provide salads and lunch boxes that bring out the original taste of the ingred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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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금）, 서울시를 대표하는 상업 지구 중 하나인 강남 지역에 ‘무인양품 강남점’이 한국 최대 규모로 리뉴얼 오픈하였습니다.
무인양품 강남점은 “식食”을 통한 지역의 기업 및 생산자들과의 협업을 테마로, 4개 층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점내 디자인은, 매장 전체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과 같은 공간이 되도록 하였으며, 1층은 모두가 모여 대화할 수 있는 곳으로 ""마루""를 이미지 하였고 바닥은 콘크리트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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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의 사상에 공감해 주신 기업·단체와 연계하여 현지의 생산자분들이 만든 상품이나 허브 등 ""식食""과 관련된 식물을 판매하며, 그 외에도 지역에서 인기 있는 베이커리의 출점 및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샐러드나 매일 메뉴가 바뀌는 도시락 판매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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