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ミンジ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baeminjeong_) - 6月25日 20時42分


반려동물을 자신의 악세사리마냥 쉽게 분양하고 쉽게 버리고 다시 분양 받고 다시 버리고. 이런사람들이 이렇게 많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나는 더이상 그런 사람들의 사정을 생각하고싶지 않다. 그건 무조건적으로 잘못 된 행동이다.
이런 일에 있어서 개인존중, 오지랖, 강요금지, 참견금지 따위 허접한 말들로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시키는 모습들도 역겨울따름이다.

이 세상은 우리 모두가 공존하며 지내는 세상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나또한, 당신또한 우리는 의도했든 하지않았든 어쩔 수 없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당신의 세상이기도 한, 내 세상에 당신이 악영향을 끼친다면 나는 이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잘못된 행동이라면 잘못되었다 얘기하고 그것에 대해 당신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왜 잘못되었는지 충분히 설명 해줄 의향이 있다.
그러니 개인주의랍시고 귀닫고 상대방을 존중하라는 염불 외우지 말길.
이번에 개는 훌륭하다 담비,코비 편을 보면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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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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