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ス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suhyeonkim) - 6月17日 20時23分
저를 만들어 다듬고 깎아주었던 소중한 곳을 떠나 이제 남편과 같은 둥지에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크게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이제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깊게 고민하고 더 크게 움직이려고 합니다
아자아자🤓 + 스트리머가 되는 건 아니에요 :) 아나운서,mc로 계속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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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