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Jiwooのインスタグラム(mejiwoo103) - 6月3日 20時49分


1993년도의 어느날이네요.
사촌오빠랑 할머니 댁에서 찍은 사진인뎅.... 엄마가 보내주셨어요. 비주얼 무슨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넘나 못난이라서,,,이 사진을 보여드려야 하나 말아야하나..부끄럽지만 슬쩍 공유해보아요🤣.
어릴때 억지로 엄마가 안경을 씌워주시면 그게 그렇게 싫었는데, 이제는 떨어질 수 없는 분신. 출장갈 때 가장 먼저 챙기는것은 안경이에요.
아빠 엄마도 시력이 좋지 않으셔서 30년이 넘도록 안경을 써오신 분들이에요. 제품을 작업하기 시작하면서 정말 냉철하게 피드백 주시길래 초큼 기분이 상할뻔했지만 너무 고마웠어요. 바로 옆에 든든하지만 객관적인 시선으로 판단해 주실수있는 1등 소비자이시니까효🤗.
그동안 공유하고싶었는데,,, 보여드릴수 없었던 다양한 사진들 어서 풀어내고싶네요🤍. 그리고 관심과 응원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늘밤은 이불속에서 행복한 눈물 흘리며 잠들듯 해요 ㅎㅎㅎ 앞으로 할일이 더 태산이지만...그것마저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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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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