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葉里枝のインスタグラム(rie_akiba) - 1月23日 14時40分


KITAK
「Tired of Love」

아무도 없는 이른 새벽거리 위로
짝지어 지나가는 비둘기 두마리
쟤들은 헤어짐을 알고는있을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
바람 없는 바다 가운데
머무른 배처럼
떠내려가지도 못한채
이렇게 이렇게
이대로 우리둘 괜찮은걸까
어제도 오늘도 이 감정은 뭘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네
I’m tire
Tired of love
사람들이 나보고 못됐대 넌 알까 모를까
모른척하는 내 나쁜 버릇이 널
자꾸만 외롭게 만들어
자꾸만 지치게 만들어
미안해 나도 내가 좀 답답해
바람 없는 바다 가운데
머무른 배처럼
떠내려가지도 못한채
이렇게 이렇게
이대로 우리둘 괜찮은걸까
어제도 오늘도 이 감정은 뭘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네
I’m tire
Tired of love
We have been staying
What should I do?
Tell me now
Tell me now
Now I don’t know
What should I do?
Tell me now
Tell me now
Now I don’t know
Tell me now
Tell me now
Now I don’t know
Tell me now
Tell me now
-
뭔지 알것같은 이 감정들이 떠올리게 하면서
잠시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여운이 남은 곡이에요😌
사람들의 섬세한 감정들을
항상 기억하고싶은 사람으로서
이곡을 계속 듣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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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싱글 축하해🌿
항상 응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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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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