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ジュニ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キム・ジュニInstagram)「오늘 늦은밤까지 라방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해요❤️ 늘 느끼는 거지만, 저의 식지 않는 열정은 울 에바팸들이 주시는 에너지 덕인거 같아요 질문해 주시는 글 하나하나 소중하고 감사하구 제가 만든 옷을 궁금해 해주시는 것또한 감사하구요 잘하고 싶은데 가끔 실수 할때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힘들고 지칠때마다 남겨주시는 따뜻한 말들에 또 힘든 마음이 모두 녹아내려요  라방을 끝내고 물한잔 벌컥벌컥 마시고 정신없이 벗어던졌던 옷들을 정리하고 씻고 누우니 오늘 하루도 꽉차게 잘 살았다.. 하고 스스로 위로해요 앞만보면서 달려온 30대의 에바주니보다 울 팸들과 소통하며 함께 가는 지금저의 40대의 에바주니가 어쩌면 더 단단해지고 영글어가고 있는거 같네요  늦은밤 마음이 몽글몽글해 지는 이유는 오늘 만난 천사님 그리고 여러분들의 따뜻한 글들 덕분이겠지요 사춘기 소녀도 아닌데 자꾸 이렇게 감성터져요🤣 주책 고만 떨고 이만 잘께요 흐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진쨔진쨔 사랑해요♥️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1月21日 2時08分 - evajunie

キム・ジュニのインスタグラム(evajunie) - 1月21日 02時08分


오늘 늦은밤까지
라방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해요❤️
늘 느끼는 거지만, 저의 식지 않는 열정은
울 에바팸들이 주시는 에너지 덕인거 같아요
질문해 주시는 글 하나하나 소중하고 감사하구
제가 만든 옷을 궁금해 해주시는 것또한 감사하구요
잘하고 싶은데 가끔 실수 할때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힘들고 지칠때마다 남겨주시는 따뜻한 말들에
또 힘든 마음이 모두 녹아내려요

라방을 끝내고 물한잔 벌컥벌컥 마시고
정신없이 벗어던졌던 옷들을 정리하고 씻고 누우니
오늘 하루도 꽉차게 잘 살았다.. 하고 스스로 위로해요
앞만보면서 달려온 30대의 에바주니보다
울 팸들과 소통하며 함께 가는 지금저의 40대의 에바주니가
어쩌면 더 단단해지고 영글어가고 있는거 같네요

늦은밤 마음이 몽글몽글해 지는 이유는
오늘 만난 천사님 그리고 여러분들의 따뜻한 글들 덕분이겠지요
사춘기 소녀도 아닌데 자꾸 이렇게 감성터져요🤣
주책 고만 떨고 이만 잘께요 흐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진쨔진쨔 사랑해요♥️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776

25

2020/1/21

キム・ジュニを見た方におすすめの有名人

キム・ジュニと一緒に見られている有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