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ヒョニ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イ・ヒョニInstagram)「🎂🎄🎁🎉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이기도 하지만  윤서가 태어난 지 딱 4년이 되는 날이에요☺️ 그리고 또 오늘은 제가 엄마가 된 지 만4년이 되는 날이기도 해요.  아직 한없이 부족하고 서툴고 매일 후회하는 엄마지만 하루하루 윤서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있어요. _ 올해에는 동생이 태어나서 윤서가 힘들기도하고 어려운 점이 많았을테지만  요즘은 엄마 힘들까봐 안아달라 업어달라 투정도 안부리고, 오늘은 엄마 허리 괜찮냐고 물어보는 다정한 아이로 성장했어요.  동생이 장난감을 다 빼앗아가서 화가 많이 날 것 같은데 동생에게 해코지 하지않고 혼자 화를 삭히는 모습도 대견해요.  하루종일 아빠를 기다리다가 퇴근한 아빠와 함께 정말 신나게 놀다가도 시계가 9 를 향해 가고있다고 하면 침대에 올라가서 잘 준비를 하는 착한 모습도 칭찬해주고 싶어요. _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우리에게 와 준 윤서가 한번도 고맙지 않았던 적 없지만 오늘은 더 특별히 소중하고 고맙고 예쁘네요🥰  오늘은 일년에 한번이니까 구구절절 칭찬일기 한번 써봤어요☺️ _  #사랑해홍윤서 #생일축하해 #크리스마스이브」12月24日 11時50分 - lee.hyunyi

イ・ヒョニのインスタグラム(lee.hyunyi) - 12月24日 11時50分


🎂🎄🎁🎉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이기도 하지만
윤서가 태어난 지 딱 4년이 되는 날이에요☺️
그리고 또 오늘은 제가 엄마가 된 지 만4년이 되는 날이기도 해요.

아직 한없이 부족하고 서툴고 매일 후회하는 엄마지만 하루하루 윤서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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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동생이 태어나서 윤서가 힘들기도하고 어려운 점이 많았을테지만
요즘은 엄마 힘들까봐 안아달라 업어달라 투정도 안부리고, 오늘은 엄마 허리 괜찮냐고 물어보는 다정한 아이로 성장했어요.

동생이 장난감을 다 빼앗아가서 화가 많이 날 것 같은데 동생에게 해코지 하지않고 혼자 화를 삭히는 모습도 대견해요.

하루종일 아빠를 기다리다가 퇴근한 아빠와 함께 정말 신나게 놀다가도 시계가 9 를 향해 가고있다고 하면 침대에 올라가서 잘 준비를 하는 착한 모습도 칭찬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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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우리에게 와 준 윤서가 한번도 고맙지 않았던 적 없지만 오늘은 더 특별히 소중하고 고맙고 예쁘네요🥰

오늘은 일년에 한번이니까 구구절절 칭찬일기 한번 써봤어요☺️ _

#사랑해홍윤서 #생일축하해 #크리스마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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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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