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ム・スミ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ナム・スミンInstagram)「1.어제의 아빠미소 우주 그동안 나 머리 안 감은 거 많이 봤지만,, 5일 안 감은 건 처음이라ㅠ 진짜 나 핵거지 같다고 했더니 오늘 서울 오면서 본 여자 중에 내가 제일 예쁘다고 했다ㅎ 머쓱 2.병원 4층 나드리 김밥에서 우주가 사온 참 없어보이는 우주용 김밥 야채 못 먹는 게 부끄러운 우주가 동생이 야채를 못 먹는다고 다 빼달라고 뻥쳐서 야채 뺀 대신 맛살이랑 계란을 하나씩 더 넣어줬다 근데 나드리 김밥 저번에 먹었는데 핵존맛이었음 3.우주가 남기고 간 것 언제 보낸지 기억이 안 나지만 내가 디엠으로 귀엽다고 보냈다던 인형 누워 있으니까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죽겠다 했더니 사온 올리브영 마사지볼 4.귀욥,, 이러고 잠 5.유랭이가 소아과 침대 아니냐고 했던 내 침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아ㅠ 내 키 겨우 172인데요,, 6.우주 오니까 정말 좋았다 근데 너무 웃겨서 힘들었다 우주가 나 부산이었으면 맨날 왔을거라 해서 아쉬웠는데 지금 보니 서울이라 다행이었다 맨날 왔으면 첫날부터 웃다가 수술 부위 다 터졌을 것 같다ㅎ,,」12月8日 18時42分 - suminzz

ナム・スミンのインスタグラム(suminzz) - 12月8日 18時42分


1.어제의 아빠미소 우주
그동안 나 머리 안 감은 거 많이 봤지만,, 5일 안 감은 건 처음이라ㅠ 진짜 나 핵거지 같다고 했더니 오늘 서울 오면서 본 여자 중에 내가 제일 예쁘다고 했다ㅎ 머쓱
2.병원 4층 나드리 김밥에서 우주가 사온 참 없어보이는 우주용 김밥
야채 못 먹는 게 부끄러운 우주가 동생이 야채를 못 먹는다고 다 빼달라고 뻥쳐서 야채 뺀 대신 맛살이랑 계란을 하나씩 더 넣어줬다
근데 나드리 김밥 저번에 먹었는데 핵존맛이었음
3.우주가 남기고 간 것
언제 보낸지 기억이 안 나지만 내가 디엠으로 귀엽다고 보냈다던 인형
누워 있으니까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죽겠다 했더니 사온 올리브영 마사지볼
4.귀욥,, 이러고 잠
5.유랭이가 소아과 침대 아니냐고 했던 내 침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아ㅠ 내 키 겨우 172인데요,,
6.우주 오니까 정말 좋았다 근데 너무 웃겨서 힘들었다 우주가 나 부산이었으면 맨날 왔을거라 해서 아쉬웠는데 지금 보니 서울이라 다행이었다 맨날 왔으면 첫날부터 웃다가 수술 부위 다 터졌을 것 같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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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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