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ヨンギ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ホン・ヨンギInstagram)「요즘 피부과 때문에 이주에 한번은 꼭 만나는 야엘이 🍑🍑 ㅋㅋㅋ 초등학교 2학년때 같은반 옆짝꿍이였던 야엘이 ㅋㅋㅋㅋ 그때 야엘이가 너무예뻐서 사람이 이렇게 예쁠 수 가 있나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야엘이가 전학갔는데 이름이 넘나 특이해서 중학교때 싸이월드로 찾아서 다시 친구되고 ㅋㅋㅋㅋㅋㅋ 끝없는 인연인가보다 ❤️❤️❤️ 심지어 딸셋에 막둥이 아들하나인 가족구성원도 똑같고 요즘 서로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는 것 같아서 좋다 💕💕 👏🏻👏🏻👏🏻」11月15日 23時44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