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アルムソンイ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ハン・アルムソンイInstagram)「내 두번째 부케는 초록이꺼..🍃 문릿개 삼년이면 친구부케쯤은 뚝딱한다고.. 꽃배우고 제일 행복할때가 친구 웨딩부케 선물할때인거같아효... 록이가 원했던 드롭되는 디쟌+그린그린 느낌에 얼그레이 장미 더해서 완조니 은은해요...💫 실물이 안담겨서 째끔 아쉽지만 록이가 맘에들어 해주니 뿌듯 💍✨ㅋㅋ 계속 칭구들 부케만 만들다가 죽는거 아니겠지...😇,,, 👰🧡잘살아 예쁜년아.. @moonlitgarden_flower #문릿가든 #플라워레슨 #웨딩부케」9月26日 17時13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