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8月22日 07時14分

이번해 남은 4달의 계획이 있다면 새로운곳을 두려워 하지 않기. 내게 딱맞는 청바지를 찾기.
매번 계획하지만 실패했던 두가지. 특히 청바지는 분명 다 예쁘고 좋았겠지만 벗어놓으면 내 움직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그런 오랜청바지를 만들고 싶은데. 이 두가지 계획은 모순같지만 같은것을 추구하는것일지도 몰라, 지치지않고 새로운것을 찾아내고 그것을 편하게 내것. 으로 만들고 말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indi_crow 주희씨~~ 주희씨는 제가 지금껏 본 셀러중에 가장 올곧고 장사냄새가(?) 안나는 분이예요. 늘 고객의 입장에서 얘기해주신다 할까요? 물론 제 기준이지만 ^^; 오랫동안 조금 더 단단해진것 빼고는 변한것도 없는분이구요. 그래서 골수팬들이 이렇게 많은거겠죠? ♡

jjeo__ong 그런 가치를 추구하는 나나언니 덕분에 형태는 다다르지만 우리의 갬성 나흐나흐 좔리부르넷 지금의 리봉타이가 있는게 아닐까요💛💛💛 쭉 함께해주세요💛💛

ttddy9222 늘나의롤모델주이언니🙇‍♀️❤️ 멋진사람입니다👏

borakim_ 그 청바지 나오면 바로 겟 할게요👍🏻❤️

ar_mongg 스텀프타운 커피 참말로 맛있었어요 ♥️

loveksh98 밝은 에너지 팍팍 ..저에게도 주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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