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ハンナ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カン・ハンナInstagram)「아주 오랜만에 여유로이 책방을 거닐었다 걸음이 느려지니 절로 한결 편안해지고 내가 얼마나 분주하게 걸어왔는지를 알게 됐다 언뜻 비치는 통로에서 이전의 나를 찾았다」8月12日 15時11分 - k_hanna_

カン・ハンナのインスタグラム(k_hanna_) - 8月12日 15時11分


아주 오랜만에 여유로이 책방을 거닐었다
걸음이 느려지니 절로 한결 편안해지고
내가 얼마나 분주하게 걸어왔는지를 알게 됐다
언뜻 비치는 통로에서 이전의 나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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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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