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ハニのインスタグラム(honey_lee32) - 6月14日 21時32分
초현실적인 느낌이 좋아.
다른 제 3의 세계에 있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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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름한 저녁의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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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옥과 궁에 있을때.. 바다속에 들어가 있을때..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는데 여러분들은 언제 그런가요?(갑자기 궁금쓰👀)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mesjours
서울에서 타지생활하다가 오랜만에 시골 고향에 갔을때, 밤 늦게 동네를 거닐면 깜깜한 동네에 가로등보다 더 밝은 빛을 내는 달이 있고, 논밭에서 나는 개구리소리가 들릴때 걷다가 걸음을 멈추면요. 그 적막하고 평화로움이 너무나 낯설면서 익숙하고. 갑자기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그 압도적이고 아름다운 느낌은 이루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어딘가 보호받고 있고 공존하고 있고 존재하고 있는 느낌이 들면서 가득 채워진답니다. 그래서 고향을 그렇게 가나봐요. 나를 채우러. 소소한 삶의 기쁨을 받으러.
miohhh91
저는 제주도 협재해변에서 노을 지는 하늘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을때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하늘이 오후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그 시간대의 푸름과 붉음이 공존해 있을때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요 그럴 때 내가 사는 이 세상이 참 아름답구나... 이 아름다운 하늘을 좀 보면서 살아야겠다... 뭐 그런 생각하곤 해요!!
artista__love
저는 사극마니아라 한국 궁은 진짜 많이 가 봤어요 ㅎㅎ 외국 궁전은 못 가봤는데 경복궁은 진짜 많이 갔네요 ㅎ 궁궐에 있으면 사극 주인공 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artista__love
근데 초현실적 느낌이란 말은 처음 들어서 신선하고 좋네여 ㅎ 궁궐에 정말 잘 어울리시는 거 같아요ㅎ 하늬님은 한국적 미를 좋아하는 젤 큰 이유가 뭐에요?
im_yellow_topaz
가끔 밤새고 아침이 되었을때 창문으로 노란색과 주황빛의 햇살이 겹쳐 들어와서 방안을 가득 채워줄 때?
lhk95889588
좋은것들만 알고 싶을때 좋지 않은 것들에 무엇이 절못 되엇는지 하늬도 생각 할때가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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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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