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アン・ソニョンInstagram)「아아.... #님은갔습니다😭 #사랑하는스테끼구워주던님은 #쫄쫄이를입고갔습니다... . . . 어쩐지 마트가서부터 계속 뭐 먹고싶냐... 내가 저녁해주겠다... 하시더니.... 뚜드락뚝딱 완성한 . . #영혼을불어넣은회심의스테이크🥩 Made by #스쉪 심지어 등심 & 안심 각각 따로 가니쉬 까지 지대로 세팅해서 샤워하고 나오니 #떡벌어진홈디너세팅🍽 해두었을때... 그때 눈치를 챘어야했는데🤦🏻‍♀️ . . . 니마이무라 내는 배안고프다 니묵는거만 봐도 배부르다 할때 내가 눈치챘어야하는디.... . #역시인간은망각의동물😿 . . . 오늘 봉사했으니 낼 롸이딩만 갈줄알았던 내생각은 #경기도오산 대회가 얼마 안남았다면서, 훈련량(?)이 부족하다며 내눈치를 살살보다 , #스바로군👶🏻 하품 한번 하기가 무섭게 기다렸다는듯... 이제 곧 잘것같다며 신이가 나서 궁딩이를 씰룩대고 떠난 #자전차왕스복동🚴🏻‍♂️ . . . #십리도못가서타이어펑크나나라😌 . . . . 서바로 겨우 재우고 #혼영 이라도 하려니... 새벽5시에 기상한 몸뚱이 벌써 눈꺼풀이 천근만근🤤 . . . 자고 일어나면 낼은 진정 #독박육아 실화인가요🙀 . . . #바로네주말풍경 #바로네먹고사는이야기 #안선영식단」5月18日 22時25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