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Child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Golden ChildInstagram)「[#너같은사람없더라] (주쨔) 너 같은 사람 없더라🎶 (주쨔) 너 하나 밖에 없더라🎶 여러분☺️ 1월 20일 오늘은 주찬이의 ‘너 같은 사람 없더라’가 세상에 쨘✨하고 나타난 날입니다.🙈 500일에는 간단한 비하인드를 이 씬옾이가 풀었다면🤔 2주년인 오늘은 뮤직비디오 그 촬영 현장으로 가볼까하는데요! 다들 준비 되셨지요?😌 너사없 뮤직비디오는 1월에 촬영이 됐는데요😉 추운 겨울날에 촬영하는 만큼 패딩으로 몸을 꽁꽁 싸매고 왔던 우리의 주쨘! 촬영에 들어가면서 패딩과 이별을 해야해서 “으아아 추웁다아!”를 외치다가도 “으아아 난 괜찮다아!”라고 씩씩하게 말했는데요🤣 그 모습에 촬영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는 건 여러분들께만 알려드립니다🤫 자, 그리고 우리 뮤직비디오 하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장면이 있죠? 바로 주쨔의 옷이 휙하고 날라와 옷을 착하고 입는 그 장면! 그 장면의 비하인드를 사알짝 공개하자면! 우리의 주쨔, 이 장면을 위하여 엄청난 연습에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그 연습은 바로 뒤!로!걷!기!🤭 역재생을 시켜야하는 부분이었기에 주쨔는 열심히 뒤로 걸으며 꽃다발도 휙, 옷도 휙! 던져야만했는데요. 처음에는 발 스탭이 꼬여 “어라?”라고 외치며 NG를 내고 이후에는 꽃다발이 망가질까 걱정돼 던지지 못하고 쓱 내려놓는 바람에 NG가 나고...🤣 감독님께서 휙! 던져도 괜찮다고 하니 꽃다발과 날아간 옷을 걱정하는 주쨘이었답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참 따뜻하고 또 세심한 배려가 톡톡이 보였던 우리의 주쨔. 그리고 그런 주찬의 분위기를 꼭 닮은 것 같은 ‘너 같은 사람 없더라’. 어느덧 2주년의 시간이었는데 여전히 참 좋죠? 히❤️ 우리 니스분들께서도 오늘 하루만큼은 너사없 들으시면서 2017년 1월 20일, 그 날 그 시간으로 돌아가 보도록 해요🥰 #홍주찬_너_같은_사람_없더라 #주찬_너_하나_밖에_없더라」1月20日 0時00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