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ヒボンのインスタグラム(heevonne) - 12月17日 03時01分


당신을 잘 알고 있는
중요한 사람들이 주는 사랑과
당신을 잘 알지도 못하는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주는
상처는 결코 같은 무게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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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상처는 깃털처럼 날리고
가슴에 사랑만을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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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르벨 바르데츠키 ‘상처는 깃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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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자랐는데 그만큼 생각이 자라지 못한 사람은 정신에 부식이 오는 줄을 몰라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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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욕하며 헐뜯어 죽이는 순간,
이미 내가 죽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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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헤치는 일을 하면 안 된다.
타인을 헤치는 일도 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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ˢᵁᴺᴰᴬᵞ ᴹᴼᴼᴰ??ᵂᴬᴵᵀ ᶠᴼᴿ ᶜᴴᴿᴵˢᵀᴹᴬˢ
#barbelwardetzki #pray #advent #t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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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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