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lMeのインスタグラム(gilmebaby) - 11月21日 18時09分

#세비야미술관 1.50유로의 행복 ?☺️ #대혜자미술관 이라고 생각함??
건물들어갔는데 붉은십자군인던 수도원인줄ㅋㅋ 수녀원을 개조해서 만들었다는데 더구나 종교화가 대부분인 미술관이라 에너지가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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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화들도 지루하지않고 재밌는 중세작품들도 많았고 2층쪽에 내스탈 그림들이 많았다 특히 수르바란 수녀시리즈 그림들은 엽서로 몽땅 모셔옴.
무리오 전은 끝난모양.. 못보고 왔옹 ㅠ 담에는 볼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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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허용되는 곳이라 잊지않으려 많이도 찍었다.
넘넘 좋았던 여행의 한자락.
서울에서 사진 투척하며 그날들을 추억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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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여행기록 #세비야#안달루시아#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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