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ソミンのインスタグラム(jsomin86) - 11月4日 21時48分


땅끝 저기 저기로 빨려 들어 가면서...
창 밖에 별들은 참 미동도 없네.
저 여유로운 눈빛 들을 보면서
저 존재감들을 느끼며....
아. 지금 이게 종이고 펜이라면
조금 더 꼭. 아니 꾹. 아니...
꾸욱. 눌러 적어주고 싶구나.
이 한자 한자 단어 들이
아니 자음과 모음들이
마음구석 빈틈없이 아주 딱 들어맞게
그런 꽉 찬 맘 이였으면 싶어서.
...움켜쥐쥐 말아야지. 부스러지지 말아라.
금세 사라질 테지만 그 온기 라도 잘 들고 가야지... #이문세#희미해서 🎧 섬 내려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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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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